탐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이 바빠서 빠르게 떼운 점심, 탐앤탐스 페퍼로니 프레즐 & 커피 SET 2월 초반 들어서면서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 정신없이 일만 쭉쭉 해나갔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중국공장 가동도 멈추고 업무 차질 생기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처리할 일이 스노우 볼처럼 굴러 나에게 까지 당도. 점심시간 식당 찾는것 마저 정신 없어서 끼니를 대충 컵라면으로 떼웠다가 그래도 여유 있던 하루는 근처 탐앤탐스에서 프레즐과 커피 세트를 먹었다. 정신없던 와중에 즐겼던 아주 잠깐의 여유였던지라 왠지 이 프레즐이 맛있게 느껴져서 리뷰 겸 가계부 겸 후기를 적는다. 탐탐 프레즐 추천 페퍼로니 프레즐 & 커피 SET / 8,100원 / 칼로리 가격은 일단.. 좀 사악.. 흔히 말하는 국밥충이 등장해도 할 말 없는 가격이긴 하다.. 아메리카노와 소스, 프레즐을 한번에 주는 세트 메뉴로 원래의 커피값.. 이전 1 다음